진료분야

급성 증상과 응급 진료 안내

지속되는 심한 흉통·호흡곤란, 실신·의식 변화, 많은 출혈이나 갑작스러운 극심한 복통은 119 또는 응급실 진료가 우선입니다. 상태가 안정적인 발열·기침·복통은 내과에서 진찰하고 필요한 혈액검사·영상검사를 선택합니다.

심한 흉통·호흡곤란, 의식 변화·한쪽 마비, 토혈·많은 출혈 또는 갑작스러운 극심한 복통은 외래 예약을 기다리지 말고 119 또는 응급실 진료를 우선하세요.

가슴통증과 호흡곤란

아래 증상이 있으면 외래 검사 예약보다 119 또는 응급실 평가가 우선입니다.

이미 진료 중이라면 심전도·트로포닌·심장초음파에서 급성 허혈, 위험 부정맥, 심한 기능 저하나 심장 압박 소견이 확인될 때 의료진이 응급 전원을 판단합니다.

  • 지속되는 가슴 압박감·통증과 식은땀·구역·숨참
  • 숨이 차서 말을 잇기 어렵거나 입술이 파래짐
  • 실신·의식 변화·심한 어지럼과 창백함

두근거림과 맥박 이상

단순히 맥박 숫자 하나만으로 전원 여부를 결정하지 않습니다. 빠르거나 느린 맥박과 함께 실신, 흉통, 심한 호흡곤란, 저혈압, 의식 변화, 급성 심부전 증상이 있거나, 심전도에서 심실성 부정맥·지속성 빈맥·고도 방실차단 등 위험 소견이 확인되면 응급평가가 필요합니다.

급성 복통

다음 증상은 신속한 응급평가가 필요합니다.

진료에서 복막 자극 소견이나 초음파상 출혈·폐색·심한 염증 등이 의심되면 CT 또는 입원·수술이 가능한 병원으로 의뢰합니다. 치료 후 통증이 악화하는 경우에도 재평가가 필요합니다.

  • 갑자기 시작된 극심한 복통 또는 배가 심하게 굳는 느낌
  • 실신·식은땀·의식 변화
  • 토혈·검은 변·많은 혈변
  • 반복 구토로 물도 마시지 못함
  • 대변·가스가 나오지 않으며 배가 심하게 팽창함
  • 임신 가능성이 있는 상태에서 심한 복통·출혈

항암치료 중 발열

항암치료 중이거나 최근 항암치료를 받은 환자에게 38.0℃ 이상의 발열이 있으면 해열제만 복용하고 기다리지 말고 기존 항암치료 병원이나 의료진에게 신속히 연락해야 합니다. 암 치료 중 감염은 백혈구·호중구 감소와 함께 빠르게 악화할 수 있습니다.

의식 저하, 저혈압, 산소포화도 저하, 심한 오한, 호흡곤란, 경구섭취 불가, 심한 복통, 출혈이 있으면 119 또는 응급실 진료가 우선입니다.

전원 시 제공하는 자료

상급병원으로 의뢰할 때는 영통탑내과에서 시행한 검사 결과, 심전도, 영상자료, 진료의뢰서를 가능한 범위에서 함께 제공합니다. 암환자는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기존 치료계획과 기록을 확인할 수 있는 다니던 대학병원으로 안내합니다.

QUESTIONS & ANSWERS

궁금한 점을 확인하세요

Q.갑자기 아프면 당일 진료를 바로 받을 수 있나요?

상태가 안정적이라면 진료시간 중 내과에서 평가받을 수 있습니다. 당일 접수 마감은 대기 상황에 따라 달라 방문 시각과 증상을 전화로 알려주세요. 심한 흉통·숨참·실신·많은 출혈은 즉시 119가 우선입니다.

Q.이미 약을 먹었으면 무엇을 알려야 하나요?

약 이름·복용량·복용 시각과 복용 뒤의 변화를 알려주세요. 처방전이나 약 포장이 있으면 가져오면 됩니다. 추가 약은 성분 중복과 현재 상태를 확인한 뒤 선택합니다.

Q.이전 검사 결과가 없어도 증상 기록이 도움이 되나요?

네. 이전 결과가 없어도 증상 시작 시각, 달라진 양상, 동반 증상과 복용약을 알려주시면 진료에 도움이 됩니다. 기억나는 내용과 가지고 있는 기록만 준비해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