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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할 때 가슴통증이 생기면 협심증 검사부터 해야 하나요?

걷거나 계단을 오를 때 생기는 가슴통증은 진료가 필요합니다. 새로 생긴 통증, 쉬어도 지속되는 통증은 예정된 검사보다 긴급 평가를 우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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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되는 흉통, 심한 호흡곤란, 실신·의식 변화 또는 갑작스러운 마비·말 어눌함이 있으면 외래 예약을 기다리지 말고 119에 연락하세요.

먼저 활동을 멈추고 위험 신호를 확인합니다

걷기·계단에서 생기고 쉬면 줄어드는 압박감은 협심증의 단서입니다. 통증이 생기면 활동을 멈추고, 처음 생겼거나 이전보다 적은 활동에도 나타나는지 살펴보세요. 쉬어도 지속되거나 식은땀·숨참이 있으면 즉시 119에 연락합니다.

초기 진료와 관상동맥 정밀평가

증상이 가라앉아 안정적이어도 반복되는 운동 시 흉통은 진료가 필요합니다. 증상·위험인자와 심전도로 초기 평가하고 심장초음파로 구조·기능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관상동맥 혈류 평가가 필요하면 운동부하검사·관상동맥 CT·조영술이 가능한 병원으로 의뢰합니다. 안정 시 심전도·초음파 정상만으로 협심증을 배제하지는 않습니다.

진료 때 전달할 정보

아래 내용을 가능한 범위에서 준비하세요. 기록을 모으느라 급한 증상에 대한 진료를 늦추지 마십시오.

  • 통증이 생기는 보행 거리나 계단 수의 변화
  • 휴식 후 호전 여부와 지속 시간
  • 흡연·혈압·당뇨·콜레스테롤 정보

다음 활동 전에 진료받으세요

운동할 때 흉통이 반복되면 활동 강도를 낮추고 조속히 진료받으세요. 이전보다 적은 활동에서 생기거나 휴식 중에도 나타나고 지속되면 응급평가가 우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