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지질혈증은 어떤 질환인가요?
치료 여부는 총콜레스테롤 수치 하나가 아니라 LDL 수치, 이미 생긴 심혈관질환, 당뇨·콩팥병, 혈압, 흡연, 나이와 가족력을 함께 평가해 결정합니다. 약물치료의 목표는 검사 숫자를 정상처럼 만드는 것보다 심근경색과 뇌졸중 위험을 낮추는 것입니다.
원인과 위험요인
- 포화지방과 정제 탄수화물이 많은 식사
- 비만·운동 부족·과음
- 당뇨병·갑상선기능저하증·신장질환
- 가족성 고콜레스테롤혈증
- 일부 약제와 폐경 이후 변화
나타날 수 있는 증상
- 대부분 무증상
- 매우 높은 중성지방에서 췌장염 위험
- 가족성 고콜레스테롤혈증에서 황색종·각막환
- 죽상경화 합병증으로 가슴통증·보행 시 종아리 통증
진단에 필요한 검사
- 공복 여부와 관계를 고려한 지질검사
- 간기능·혈당·갑상선기능·신장기능 평가
- 이차 원인과 복용약 확인
- 심혈관질환 위험도 계산
- 필요 시 경동맥초음파·ABI 등 혈관 상태 평가
치료와 약 복용
이미 생긴 혈관질환과 LDL·중성지방, 동반 위험에 따라 치료 목표와 약제를 정합니다.
- 식사 조절·체중관리·운동·절주
- 위험도에 따른 스타틴 중심 약물치료
- 목표 미달 시 에제티미브 등 추가 약제 검토
- 중성지방이 매우 높은 경우 췌장염 예방을 위한 적극적 치료
바로 응급실로 가야 하는 위험 신호
의식저하, 심한 호흡곤란, 청색증, 저혈압, 지속되는 흉통, 다량 출혈처럼 상태가 불안정하면 직접 운전하지 말고 119를 이용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 심한 명치·상복부 통증과 구토가 동반된 매우 높은 중성지방
- 새로운 가슴통증·한쪽 마비·말이 어눌함
- 약 복용 후 심한 근육통과 갈색 소변·심한 쇠약
- 황달과 간기능 급격한 악화
일상생활과 추적관리
- 포화지방·트랜스지방과 과도한 당류 줄이기
- 채소·통곡·콩·생선 중심 식사
- 규칙적 운동과 체중감량
- 금연·절주
- 가족력이 강하면 젊은 나이부터 검사
영통탑내과에서의 평가
영통탑내과에서는 지질 수치뿐 아니라 혈압·당뇨·흡연·가족력과 경동맥·말초혈관 소견을 함께 보며 약이 필요한지 설명합니다.
상급병원 진료가 필요한 경우
가족성 고콜레스테롤혈증이 의심되거나 매우 높은 수치가 표준치료로 조절되지 않는 경우, 조기 심혈관질환 가족력이 강한 경우 전문진료를 의뢰합니다.
기억할 점
이상지질혈증 치료는 LDL·중성지방 수치와 심혈관 위험도에 따라 정합니다. 약으로 수치가 좋아진 뒤에도 효과와 부작용을 확인하며 유지·조정을 결정합니다. 식사·운동·금연은 약물치료와 함께 이어갑니다.
궁금한 점을 확인하세요
Q.콜레스테롤 약은 평생 먹어야 하나요?
죽상경화 위험이 높은 사람은 장기간 복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수치가 낮아진 것은 약 효과일 수 있으므로 임의로 끊지 말고 전체 위험도와 부작용을 확인해 조정합니다.
Q.살이 찌지 않았는데도 고지혈증이 생기나요?
가능합니다. 유전, 갑상선기능, 당뇨, 폐경, 식사 구성과 간·신장질환도 영향을 줍니다.
Q.약을 먹으면 간이 나빠지나요?
대부분 안전하게 복용하지만 일부에서 간효소 상승이나 근육 증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증상과 검사로 확인하며 필요하면 용량이나 약제를 변경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