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맥판 협착은 어떤 질환인가요?
고령에서는 석회화가 가장 흔하며, 이엽성 대동맥판이나 류마티스성 변화도 원인이 됩니다. 중증 협착에서 운동 시 흉통·실신·호흡곤란이 나타나면 예후가 나빠질 수 있어 판막치환술 평가가 필요합니다.
원인과 위험요인
- 고령과 판막 석회화
- 선천성 이엽성 대동맥판
- 만성콩팥병
- 고혈압·죽상경화 위험인자
- 류마티스성 판막질환
나타날 수 있는 증상
- 운동 시 숨참
- 가슴통증
- 어지럼·실신
- 운동능력 저하
- 진행 시 심부전·부종
진단에 필요한 검사
- 청진
- 심전도
- 심장초음파로 판막 면적·속도·압력차·심장기능 평가
- 필요 시 CT·심도자검사
- 무증상 환자의 운동검사
치료와 약 복용
약은 동반질환과 증상을 조절하지만 판막 협착 자체를 넓히지는 못합니다. 중증도와 증상에 따라 판막치환술을 평가합니다.
- 경증·중등도는 정기 초음파와 위험인자 관리
- 증상성 중증 또는 심장기능 저하 시 수술적 판막치환술이나 경피적 대동맥판 삽입술
- 심부전 증상 보조치료
바로 응급실로 가야 하는 위험 신호
의식저하, 심한 호흡곤란, 청색증, 저혈압, 지속되는 흉통, 다량 출혈처럼 상태가 불안정하면 직접 운전하지 말고 119를 이용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 운동 중 실신
- 새로운 흉통
- 가만히 있어도 숨참·폐부종
- 저혈압·의식 변화
- 급격한 운동능력 저하
일상생활과 추적관리
- 정해진 간격의 심장초음파
- 증상 변화를 미루지 않고 알리기
- 무리한 고강도 운동 피하기
- 혈압·지질 관리
- 시술 전후 감염관리
영통탑내과에서의 평가
심장초음파에서 협착의 수치뿐 아니라 증상과 좌심실 기능을 함께 봅니다. 중증이 의심되면 CT와 판막시술 평가가 가능한 병원으로 연결합니다.
상급병원 진료가 필요한 경우
증상성 중증 협착, 좌심실 기능 저하, 운동검사 이상 또는 빠른 진행은 판막센터로 의뢰합니다. 실신·흉통·급성 호흡곤란은 응급실이 우선입니다.
기억할 점
대동맥판 협착은 심장에서 나가는 혈류를 방해합니다. 약으로 좁아진 판막을 넓힐 수는 없으며, 중증 협착에 운동 시 흉통·실신·숨참이 생기면 판막시술 평가가 중요합니다.
궁금한 점을 확인하세요
Q.증상이 없으면 수술하지 않아도 되나요?
대부분 추적하지만 매우 중증, 심장기능 저하, 빠른 진행 등에서는 무증상이어도 조기 시술을 검토할 수 있습니다.
Q.약으로 판막을 넓힐 수 있나요?
판막 협착 자체를 되돌리는 약은 없습니다. 약은 동반질환과 증상을 조절하며 중증에서는 판막치환술이 근본치료입니다.
Q.실신이 한 번 있었는데 기다려도 되나요?
대동맥판 협착이 있는 사람의 운동 중 실신은 고위험 신호이므로 빠른 심장평가가 필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