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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맥류·대동맥박리란? 증상과 검사, 치료 및 응급실 기준

대동맥류는 대동맥 벽이 비정상적으로 늘어난 상태이고, 대동맥박리는 혈관벽 안쪽이 찢어져 혈액이 벽 사이로 파고드는 생명을 위협하는 응급질환입니다.

갑자기 시작한 극심한 흉부·등·복부 통증이나 실신·마비가 있으면 119 또는 응급실을 이용하십시오. 대동맥박리·파열이 의심되면 외래 검사나 예약을 기다리지 않습니다.

대동맥류·대동맥박리는 어떤 질환인가요?

대동맥류는 무증상으로 발견되기도 하지만 크기가 커지면 파열 위험이 있습니다. 대동맥박리는 갑작스럽고 매우 심한 흉통·등통증으로 시작할 수 있으며 심근경색이나 뇌졸중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원인과 위험요인

  • 고혈압
  • 고령·흡연
  • 이엽성 대동맥판
  • 마르판증후군 등 결합조직질환
  • 가족력·기존 대동맥류

나타날 수 있는 증상

  • 대동맥류는 무증상 또는 박동성 복부 종괴
  • 박리는 갑작스러운 찢어지는 흉부·등 통증
  • 양팔 혈압 차이
  • 실신·신경학적 증상·복통·다리 허혈

진단에 필요한 검사

  • 활력징후와 양팔 혈압
  • 심전도·심장초음파로 다른 원인과 합병증 평가
  • 확진은 CT 혈관조영·경식도초음파·MRI
  • 대동맥류 크기 추적 영상

치료와 약 복용

대동맥박리는 응급치료가 필요합니다. 안정적인 대동맥류는 위치·크기·성장속도에 따라 추적영상 또는 시술·수술을 결정합니다.

  • 박리는 혈압·맥박을 신속히 조절하며 응급수술 또는 집중치료
  • 대동맥류는 크기·성장속도·위치에 따라 영상추적 또는 수술·스텐트
  • 금연·혈압관리

바로 응급실로 가야 하는 위험 신호

의식저하, 심한 호흡곤란, 청색증, 저혈압, 지속되는 흉통, 다량 출혈처럼 상태가 불안정하면 직접 운전하지 말고 119를 이용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 갑자기 시작한 평생 가장 심한 흉부·등·복부 통증
  • 실신·저혈압
  • 한쪽 마비·말 어눌함
  • 양팔 혈압·맥박 차이
  • 다리가 갑자기 차갑고 아픔

일상생활과 추적관리

  • 혈압 철저 관리
  • 금연
  • 가족성 질환이면 가족검사
  • 알려진 대동맥류의 정기 영상추적
  • 무리한 중량 들기와 급격한 혈압 상승 피하기

영통탑내과에서의 평가

본원에는 CT가 없으므로 대동맥박리가 의심되면 의원에서 검사를 반복하지 않고 즉시 CT와 응급수술이 가능한 병원으로 의뢰합니다.

상급병원 진료가 필요한 경우

박리·파열 의심은 119와 응급실이 우선이며, 무증상 대동맥류도 크기·성장속도에 따라 심장혈관외과로 의뢰합니다.

함께 살펴볼 증상과 안내

  • 갑작스러운 등통증
  • 찢어지는 흉통
  • 실신
  • 양팔 혈압차

기억할 점

무증상 대동맥류는 크기와 성장속도를 영상으로 추적합니다. 대동맥박리·파열이 의심되는 갑작스럽고 극심한 가슴·등·복부 통증은 즉시 119에 연락해야 하며, 정상 심전도만으로 배제할 수 없습니다.

QUESTIONS & ANSWERS

궁금한 점을 확인하세요

Q.심전도가 정상이라면 대동맥박리가 아닌가요?

아닙니다. 심전도는 정상일 수 있으며 확진에는 대동맥 CT 등 영상검사가 필요합니다.

Q.복부대동맥류는 초음파로 볼 수 있나요?

복부초음파로 크기 선별과 추적에 도움이 되지만 위치·수술계획에 따라 CT가 필요합니다.

Q.가족에게도 검사가 필요한가요?

가족성 대동맥질환이나 결합조직질환이 의심되면 1촌 가족의 영상·유전상담을 고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