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상백과

누우면 숨이 차고 다리가 붓습니다. 심부전을 의심해야 하나요?

누우면 숨이 차고 다리가 붓는 증상은 체액이 쌓이는 심부전의 단서일 수 있습니다. 심장초음파·흉부 X선·혈액검사 등으로 심장 기능과 다른 원인을 살핍니다. 가만히 있어도 심하게 숨이 차면 119에 연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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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되는 흉통, 심한 호흡곤란, 실신·의식 변화 또는 갑작스러운 마비·말 어눌함이 있으면 외래 예약을 기다리지 말고 119에 연락하세요.

수면 자세의 변화를 알려주세요

예전보다 베개가 더 필요한지, 앉으면 나아지는지, 밤에 깨는 횟수를 적으세요. 갑작스러운 심한 호흡곤란은 외래 진료 시간을 기다릴 상황이 아닙니다.

심장 기능과 다른 원인을 살핍니다

심장초음파로 심장기능·판막을 보고 혈액검사로 신장기능·전해질 등 동반 상태를 살핍니다. 체액 조절 방법은 심장·신장 상태와 복용약에 따라 달라, 기존 치료 중이라면 처방된 이뇨제·수분 계획을 함께 검토합니다.

진료 때 전달할 정보

아래 내용을 가능한 범위에서 준비하세요. 기록을 모으느라 급한 증상에 대한 진료를 늦추지 마십시오.

  • 베개 개수와 밤중 숨참의 변화
  • 양쪽 다리 부종과 최근 체중
  • 기존 심부전·신장질환 및 복용약

누울 때 숨참이 늘면 진료를 서두릅니다

앉아야 편해지거나 밤에 숨이 차 깨는 횟수가 늘면 체중·부종 변화와 함께 조속히 진료받으세요. 갑자기 심하게 숨차거나 의식이 흐리면 즉시 119에 연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