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시술

대장용종 결과와 추적 내시경

대장용종이 있었다고 모든 환자가 매년 대장내시경을 받을 필요는 없습니다. 추적간격은 용종의 개수, 크기, 선종 여부와 조직형, 고도이형성, 절제의 완전성, 장정결 상태, 가족력과 이전 검사 이력을 종합해 정합니다.

결과지에서 확인할 항목

내시경 결과지의 용종 개수·크기·제거 방법과 장정결 상태, 병리결과지의 조직 종류와 이형성 정도가 다음 검사 시기를 정하는 데 필요합니다. 두 결과지를 함께 보관하세요.

  • 용종 개수
  • 가장 큰 용종의 크기
  • 선종, 톱니모양병변, 과형성용종 등 조직형
  • 고도이형성 또는 암세포 여부
  • 완전절제 여부
  • 장정결 상태와 맹장까지 관찰했는지

왜 사람마다 간격이 다른가요?

작고 위험도가 낮은 용종 1~2개를 완전히 제거한 경우와, 큰 선종이 여러 개이거나 고도이형성이 있는 경우의 재발위험은 다릅니다. 큰 병변을 조각으로 절제했거나 장정결이 불량했다면 더 일찍 확인해야 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정상적인 고품질 대장내시경 후에는 긴 간격이 가능할 수 있습니다.

용종이 자주 생기는 이유

나이, 유전적 요인, 흡연, 비만, 대사질환, 식사와 과거 용종의 성격이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가족 중 젊은 대장암 환자가 많거나 매우 많은 용종이 반복되면 유전성 용종증 평가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매년 검사하면 더 안전한가요?

필요 이상으로 잦은 검사는 장정결과 진정약물, 출혈·천공 같은 시술위험과 비용을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반대로 고위험 병변인데 추적을 늦추면 문제가 됩니다. 병리결과에 맞춘 간격이 가장 중요합니다.

영통탑내과에서는

위·대장내시경, 조직검사와 용종절제를 시행합니다. 이전 결과를 검토해 추적시기를 안내하며, 크고 복잡한 병변 또는 상급병원 시술이 필요한 병변은 적절한 기관으로 의뢰합니다.

내시경 일정을 앞당겨야 할 증상

검은 변, 반복되는 혈변, 원인불명의 빈혈, 체중감소, 배변습관의 뚜렷한 변화가 있으면 정기 추적일만 기다리지 말고 진료받으십시오.